서영은, 15일 데뷔 25주년 맞이 콘서트 개최…과거 감성 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영은이 콘서트를 열고 과거의 감성을 소환한다.
서영은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서영은 콘서트 [6월의 선물]'을 개최한다.
한편 서영은의 '서영은 콘서트 [6월의 선물]'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서영은이 콘서트를 열고 과거의 감성을 소환한다.
서영은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서영은 콘서트 [6월의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서영은의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진행되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서영은은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영상과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서영은이 펼쳐낼 세트리스트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약 5년 만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서영은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곡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반가운 라이브 무대의 향연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콘서트를 앞둔 서영은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됐는데 오랜 시간 꾸준하게 공연에 오셔서 함께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고,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노래로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공연에 오셔서 제 마음을 받아주시면 좋겠다"라고 진심이 담긴 공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서영은은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으로 '리메이크 여왕', 'OST 여왕'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최근에는 싱글 '걱정마요'를 통해 명불허전 음색을 자랑한 데 이어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영은의 '서영은 콘서트 [6월의 선물]'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