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SABOTAGE',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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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권은비는 색다른 음악과 무대로 이번 여름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사보타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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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권은비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오는 6~8일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권은비는 히트곡 '언더워터', '더 플래시' 등으로 활약을 펼쳤다. '서머 퀸'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에도 독보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사보타지'는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앨범이다. 권은비는 색다른 음악과 무대로 이번 여름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사보타지'를 발매한다. 5일 오후 3시부터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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