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WPC 피클볼대회' 안동서 열려…선수 500여명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동시는 6~9일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2024 WPC(World Pickleball Championship) in Korea 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WPC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클볼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대회에는 해외선수 150여명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종목으로 규칙이 쉬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는 6~9일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2024 WPC(World Pickleball Championship) in Korea 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WPC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클볼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대회에는 해외선수 150여명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종목으로 규칙이 쉬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