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김희선과 함께한 ‘울트라 튠’ 광고 캠페인 공개

김희선과 함께한 울트라 튠 40.68 신규 캠페인 한 장면. /에이피알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모델 김희선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광고에서는 지난달 출시한 ‘울트라 튠 40.68’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울트라 튠은 국내 유통 홈 뷰티 디바이스 중 처음으로 40.68MHz 고주파를 적용한 제품이다. 콜라겐 조직을 활성화해 피부 탄력과 볼륨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별도의 화장품이 필요 없이, 고주파 에너지가 3mm 깊이의 진피층에 전달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광고 캠페인은 김희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압도적’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울트라 튠 효과를 강조한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계속 선보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캠페인 등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우아함을 모두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