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훈 “넘치는 끼, 주변서 ‘연예인 돼야 한다’고 하더라”(아침마당)

권미성 2024. 6. 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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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훈이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 참여해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

6월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패자부활전으로 진행됐다.

또 이장훈은 "창원에서 수영강습 일도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물론 고향 함안을 넘어 창원까지 스타가 됐다"며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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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장훈/KBS 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이장훈/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이장훈이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 참여해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

6월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패자부활전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 가수 양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 그래서 '장훈이는 연예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이장훈은 "'아침마당' 출연 이후 고향 함안 행사에 초청받았고 스승의 날 교수님 앞에서 공연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장훈은 "창원에서 수영강습 일도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물론 고향 함안을 넘어 창원까지 스타가 됐다"며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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