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보다 예쁜 하객이라니”…부케 받는 조민 화제

박혜민 2024. 6. 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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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친구 부케 받는 날, 감동' 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조 씨는 신부가 던질 부케를 받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조 씨는 올 하반기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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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친구 부케 받는 날, 감동’ 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조 씨는 신부가 던질 부케를 받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케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부보다 더 예쁜 하객이라니”,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신부의 모습도 기대한다”, “응원한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앞서 조 씨는 올 하반기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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