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X원우, 신비로운 비주얼…'THIS MAN', 추가 오피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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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원우가 신비로운 비주얼로 유닛 출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한X원우는 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 마지막 오피셜 포토 '블루 블러드'(BLUE BLOOD) 버전을 공개했다.
정한과 원우의 얼굴과 목, 손 등에 새겨진 야광 문양이 인상적이다.
세븐틴은 자체 유닛을 통해 폭넓은 음악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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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 정한X원우가 신비로운 비주얼로 유닛 출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한X원우는 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 마지막 오피셜 포토 '블루 블러드'(BLUE BLOOD) 버전을 공개했다.
정한과 원우는 푸른 조명을 받아 한층 기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시니컬한 표정이 차가운 색감과 어우러졌다.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껴졌다. 정한과 원우의 얼굴과 목, 손 등에 새겨진 야광 문양이 인상적이다. 인간 아닌 존재 같은 느낌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세븐틴은 자체 유닛을 통해 폭넓은 음악을 들려줬다.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등이다. 승관, 도겸, 호시가 부석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는 정한X원우 차례다. 부석순에 이어 2번째 공식 유닛으로 활약한다. 다음 달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디스 맨'을 발매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6일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7월 23~24일에는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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