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미남” 하석진, 주접 판넬 앞에서 수줍은 미소 (전력질주)

윤소윤 기자 2024. 6.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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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매니지먼트 구 제공



배우 하석진이 ‘전력질주’ 촬영 현장에서 팬들에게 간식 차를 선물 받은 근황을 전했다.

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글로벌 팬들이 선물한 간식 차 앞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는가 하면, 간식 박스를 손에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보답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팬들이 선물한 주접 판넬을 자랑하다 직접 손에 들고 인증하며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지어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석진. 매니지먼트 구 제공



하석진은 그동안 ‘1%의 어떤 것’, ‘자체발광 오피스’, ‘당신의 하우스헬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백수세끼’,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 브레인, 입담을 자랑하며 예능과 진행, 유튜브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이번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운동선수로의 캐릭터 변신이 관심을 모았던 바,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석진이 출연하는 영화 ‘전력질주’는 촬영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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