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민 사장 등 임원진 국립서울현충원서 참배
임재성 2024. 6. 5.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KBS 박민 사장 등 경영진이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KBS 박민 사장 등 경영진이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저씨가 키스 가르쳐줄게”…13살 아이 그루밍한 ‘우쭈쭈’를 만나다
- 시추선 계약…“20% 성공 확률” 의미는?
- 올림픽 위한 사회 정화? 파리 노숙인 1만 2천여 명 추방
- ‘급한 불은 껐는데…’ 사격연맹, 새 회장에 의료인 신명주 회장 당선
- 휴업·해고 파장…“‘본인 빼달라’며 서로 제보 중” [잇슈 키워드]
- 비탈길 화물차 ‘스르르’…황급히 뛰어온 고등학생들 [잇슈 키워드]
- “차라리 해외를”…제주 외면하는 한국인, 왜? [잇슈 키워드]
- 꼭 껴안고 버텼지만…급류에 휘말린 세 친구 ‘마지막 포옹’ [잇슈 SNS]
- 의회 연설하는 아빠 뒤에서 ‘메롱’…시선강탈한 6살 아들 [잇슈 SNS]
- 달리던 차량에서 불…광주 광산구 산단 제조업체에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