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평생교육원, 학습 성과 발표 '평생교육 엑스포’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내에서 올해 1학기 '평생교육 엑스포'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엑스포는 백석대 평생교육원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다양한 과정들의 성과 발표회이자, 수료식으로 꾸려졌다.
한편 백석대 평생교육원은 2학기에도 백석대후마니타스 최고위(CEO)과정을 비롯해 충남천안시민대학, 다양한 일반과정을 모집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지켜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내에서 올해 1학기 ‘평생교육 엑스포’를 개최했다.
5일 백석대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Better Future, For m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평생교육 엑스포는 백석대 평생교육원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다양한 과정들의 성과 발표회이자, 수료식으로 꾸려졌다. 또 각 과정의 수강생과 교수·강사들이 참석했으며 몇몇 과정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CEO)과정 8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대학 측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5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피아노 연주, 성악 공연, 스카밴드의 공연, 충남천안시민대학합창단의 합창곡 등 다양한 학습 성과가 발표됐다.
장택현 백석대 대학혁신위원장은 “평생교육원이 진행한 다양한 과정들로 참여한 개인, 단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여러분의 성장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더해지시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석대 평생교육원은 2학기에도 백석대후마니타스 최고위(CEO)과정을 비롯해 충남천안시민대학, 다양한 일반과정을 모집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지켜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자 바지가 편해요"…배 나오기 시작한 손담비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아직 희미하게 남았네'…나나, 가슴골 문신 근황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김새롬 "이혼 후 6년간 섭외 끊겼다…무너진 커리어 참담"
- 53세 안 믿기네…고현정, 주름 없는 동안 미모 자랑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