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40세 안 믿기는 외모‥청초한 매력 “꽃 한 송이가 피었구나”

권미성 2024. 6. 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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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6월 4일 유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한 송이가 그래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야외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개인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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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유인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6월 4일 유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한 송이가 그래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야외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민낯인 외모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배우 최강희는 "어딥니까", 정혜성은 "예쁘다", 박병은은 "건졌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개인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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