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호르몬 주사 부작용 탈피…여리여리 끝판왕

류예지 2024. 6. 5.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솔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솔비는 4일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솔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며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어서 자꾸 붓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솔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솔비는 4일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며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어서 자꾸 붓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