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뺀 거야" 솔비, 너무 말라 뉘신지?..2달만 '급빠 다이어트' 깜짝

한해선 기자 2024. 6. 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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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다이어트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4일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솔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며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어서 자꾸 붓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게시물을 본 김지민은 "얼마나 뺀 거야. 너무 예쁘잖아"라고 댓글을 달았고, 양정원은 "필라테스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만유"라고 솔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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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솔비
/사진=솔비

가수 솔비가 다이어트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4일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솔비가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며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어서 자꾸 붓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솔비
/사진=솔비
/사진=솔비
/사진=솔비

이후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이 됐다고 밝힌 바. 이와 함께 그는 2달 만에 자신의 다이어트가 성공한 근황을 자랑했다.

게시물을 본 김지민은 "얼마나 뺀 거야. 너무 예쁘잖아"라고 댓글을 달았고, 양정원은 "필라테스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만유"라고 솔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솔비는 화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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