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동생이 찍어준 MZ샷 “이게 맞아?”→강민경 “성공”

권미성 2024. 6. 5.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6월 4일 이해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생이 MZ샷 찍어준다고 가만히 있어 보라고 한 건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해리의 동생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찍는 일명 'MZ샷'을 찍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해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6월 4일 이해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생이 MZ샷 찍어준다고 가만히 있어 보라고 한 건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해리의 동생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찍는 일명 'MZ샷'을 찍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다비치 강민경은 "성공"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엠지 인정", "민경 씨 면담 좀 하시죠", "여러 각도에서도 핼언니의 열일! 여름의 뜨거운 햇살처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MBC 예능 '송스틸러'에서 전현무와 함께 MC로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