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장동민, 붕어빵 딸 향한 애정 “모델 라인, 갈수록 예뻐짐”

장동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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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6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델 라인 우리 딸 지우. 갈수록 이뻐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민을 똑닮은 딸 지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우 양의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라" "피는 절대 못 속여" "사랑스럽다" "예쁜 공주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7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 지난 1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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