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등 국민계정통계 기준년 2020년으로 개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총생산(GDP) 등 국민계정통계 기준년이 2015년에서 2020년으로 개편됐다.
한국은행은 작성 주기에 따라 5년마다 기준년 개편을 실시한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기준년 개편으로 명목GDP(신계열) 규모는 2058조원으로 구계열(1941조원) 대비 6.1% 늘어났다.
이번 1차 개편은 2000~2023년 시계열이 대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국내총생산(GDP) 등 국민계정통계 기준년이 2015년에서 2020년으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기준 명목GDP는 118조원 가량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작성 주기에 따라 5년마다 기준년 개편을 실시한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기준년 개편으로 명목GDP(신계열) 규모는 2058조원으로 구계열(1941조원) 대비 6.1% 늘어났다.
2001~2023년중 실질GDP의 연평균 성장률(신계열)은 3.6%로 구계열 성장률 3.5%에 비해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실질GDP 성장률 신계열의 전반적인 추세는 구계열과 거의 유사하나 2016~20년 성장률이 구계열에 비해 0.2%포인트 상향되면서 생긴 변화다.

2020년 1인당 국민총소득(신계열 GNI, 미달러화 기준)은 3만3929달러로 구계열(3만2004달러)에 비해 1925달러 늘어났다. 1인당 GNI의 3만달러 상회시기는 종전 2017년에서 2014년으로 3년 앞당겨졌다.
2020년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 미달러화 기준)은 1만9322달러로 구계열(1만7953달러)에 비해 1369달러 늘어났다.
2000~2023년중 총저축률은 구계열에 비해 연평균 0.1%포인트, 가계순저축률은 구계열에 비해 연평균 1.0%포인트 하락했다.
한은은 “생산기술 및 산업구조 적용, 분류체계 재정비 등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의 구조 변화를 반영했다”며 “2차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통계이용자의 시계열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점을 감안하여 1차 개편 대상 시계열을 최대한 확대·공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개편에는 ▷가계분배계정 신규 개발·공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가계소득 지표(실질 PGDI) 신규 작성 등 내용이 포함돼 발표됐다.
이번 1차 개편은 2000~2023년 시계열이 대상이다. 2차 개편은 1953~1999년 시계열이 대상으로 오는 12월 18일 공표된다.
th5@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XX야" 초3이 교감 뺨 수차례 때려…모친도 담임 폭행
- 성병 숨기고 성관계…피해자 감염시킨 2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
- "SM 아이돌이 성매매·마약?"…주가 폭락시킨 루머에 SM "사실 아냐"
- 가수 영탁, '몽골 관광 홍보대사' 첫 행보
- 뉴진스, 美 빌보드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7위…“5번째 톱10”
- 감사패 받은 김흥국 “한동훈, 전당대회 들이대야 하지 않겠나”
- 결국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등 연예인 줄줄이 떠나
- '욱일기 차량’ 또 나타났다…“외국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 [여車저車]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되자 ‘해고·휴업’ 파장…‘사적 제재’ 논란 속 ‘44명 추가 공
-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 밀양 그 가해자, 직장서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