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배윤정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잘 유지 중”..당당하게 비키니

강서정 2024. 6. 5.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지난 4일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잘 유지 중이다. 그대들도 이젠..맘 먹고 합시다!!"라며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체중 감량 전 사진을 공개하며 "좀 심하긴 했음"이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3달에 걸쳐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지난 4일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잘 유지 중이다. 그대들도 이젠..맘 먹고 합시다!!”라며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체중 감량 전 사진을 공개하며 “좀 심하긴 했음”이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3달에 걸쳐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이후 6개월이 지나 유지어터로서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