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내 사랑♥” 쇄골 미인의 美 근황, 달달한 미소 한가득

사진=이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핑클 이진이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이진은 6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진의 훈훈한 일상이 담겼다.

또 이진은 가느다란 팔과 쇄골 라인을 통해 늘씬한 미모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눈뜨자마자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진이라니" "진이 누나도 내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연예계 데뷔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이진은 2014년 지인 소개로 만난 금융업계 종사자 비연예인 남성과 2016년 2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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