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왔죠?” 45세 이효리, 셀카 하나도 여전히 반응 후끈…美친 미모 근황

이슬기 2024. 6. 5.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잘 나온 셀카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잘 나온 거 같아요 맞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웃고 있는 이효리가 담겼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잘 나온 셀카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잘 나온 거 같아요 맞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웃고 있는 이효리가 담겼다. 여전한 미모 클라스가 감탄을 이끌고 있다.

이에 김완선은 "아름다워라"라고, 홍현희는 "늘"이라고 반응했다. 가희는 "언니 완전 인형 같아요", 장영란은 "이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도 "미쳤다" "너무 예뻐서 머리 아픔" 등의 핫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