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쓰레기 매립장 불…잔불 진화 계속
한성희 기자 2024. 6. 5. 0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4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잔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민으로부터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불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함양읍에 있는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잔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민으로부터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1시 10분쯤 큰불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끌어안고 버텼지만 결국…세 친구의 '마지막 포옹'
- 직업도 없이 롤스로이스?…가해자 '돈줄' 따로 있었다
- "임영웅 노래 보내겠다"…불안에 떠는 접경지 주민들
- 하루 수백 대 찾던 주차장 '텅'…'전국 1위'마저 폐업
- "엄마, 이게 뭐야?" 낯 뜨거운 전단…'징역형' 가능해졌다
- '8964' 허공에 쓰다가 연행…SNS 사진 교체까지 막았다
- "아이 좋아해서" 불법 입양하더니…신생아 숨지자 암매장
- 3km 상공서 떨어져 차 유리 박살…'강속구 4배' 위험
- 고속도로에 흩날린 지폐…차 세운 운전자들로 소동
- [단독] 미 핵항모 한반도로…한미일 '다영역'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