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시멘트 운송 차량에 불...운전자 대피
임예진 2024. 6. 5. 06:49
오늘(5일) 새벽 2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평택제천고속도로 금왕휴게소 인근에서 평택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시멘트 운송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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