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일부 지역 소나기…낮 기온 23∼31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의 날이자 수요일인 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으나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후에 경북 북부 내륙에서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곳곳에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환경의 날이자 수요일인 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으나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후에 경북 북부 내륙에서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곳곳에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12.7도, 경산 12.1도, 구미 13.3도, 포항 13.9도, 영천 10.7도, 안동 12.3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낮 기온이 23∼3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ds1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캔디맨' 등 공포영화 명연기 배우 토니 토드 별세…향년 69세 | 연합뉴스
- 서산서 운전자 살해 후 차량 불태우고 달아난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 연합뉴스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 연합뉴스
-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 | 연합뉴스
-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 연합뉴스
- '버스 유리 파손' 이주형 항변 "제가 한 거 아닌 거 같은데…" | 연합뉴스
- 헌인릉서 드론 띄워 국정원 넘본 중국인…경찰, 현행범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쾅쾅쾅' 불기둥 치솟아…포스코 화재에 "전쟁·지진 난 줄"(종합) | 연합뉴스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