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낮 최고 30도

최영수 2024. 6. 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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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이자 수요일인 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부 내륙에는 저녁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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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분수터널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2024.6.3 dwise@yna.co.k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환경의 날이자 수요일인 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부 내륙에는 저녁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18.2도, 군산 17.0도, 익산 18.2도, 남원 15.7도, 무주 11.2도, 장수 10.4도 등이다.

낮 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겠다.

전주기상지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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