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무도 모르는 해변서 연인과 포개지고 싶어” (독사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6. 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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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양세찬이 스킨십 로망을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에서는 공공장소 스킨십 실험카메라가 펼쳐졌다.

먼저 3개월 차 커플은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하자 당황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달달한 연인의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귀가 빨개진 상태로 어떤 스킨십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나는 로망 같은 건 없고. 다 하고 싶은데. 나를 모르는 외국에서 노을 질 때 진하게 하는 키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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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캡처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캡처

전현무, 양세찬이 스킨십 로망을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에서는 공공장소 스킨십 실험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커플들의 실험카메라가 공개됐다. 먼저 3개월 차 커플은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하자 당황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달달한 연인의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귀가 빨개진 상태로 어떤 스킨십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나는 로망 같은 건 없고. 다 하고 싶은데. 나를 모르는 외국에서 노을 질 때 진하게 하는 키스?”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도 잘 모르는 나라, 우리나라 사람들 없는. 해변에서 같이 포개지고 싶다”고 바람을 털어놨다. (사진=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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