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청순 글래머 스타일” 애플녀 등장에 탄성 (독사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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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애플녀 등장에 모두가 감탄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에서는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유혹할 애플녀로 쇼호스트 박근나가 출연했다.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유혹할 애플녀는 이상형에 가장 부합되는 사람이 투입되는 상황.
이어 등장한 애플녀는 1996년생 쇼호스트 박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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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애플녀 등장에 모두가 감탄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에서는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유혹할 애플녀로 쇼호스트 박근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독사과 챌린지 의뢰인은 첫사랑 커플로 3년 연애 중 30번 이별했다.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유혹할 애플녀는 이상형에 가장 부합되는 사람이 투입되는 상황.
의뢰인은 “전 세게 생겼는데 (남자친구는) 순하고 화장기 없고 청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서로 공유하기로 했는데 어느 날 (핸드폰을) 잠그고 사생활 보호 필름도 했더라. 불안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애플녀는 1996년생 쇼호스트 박근나. 양세찬은 쇼호스트라는 소개에 “말을 엄청 잘하시겠다”고 기대했다. 제작진이 내린 최후의 독사과 멘트는 “오늘 밤 우리 집에 갈래?”였다.
최후의 독사과 멘트도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애플녀는 “자신이 있어서 오늘 나왔다. 장담할 수 없지만 남자라면 당연히 저한테 넘어오지 않을까요?”라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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