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박준형, 4살 어린 이장님에 따귀 맞고 당황 (왜와썹)[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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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4살 어린 이장님에게 따귀를 맞고 깜짝 놀랐다.
6월 4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기획 최행호 /연출 이민재)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 NCT 쟈니가 시골여행을 떠났다.
이장님은 52세로 56세 박준형보다 4살 어렸다.
이어 이장님은 갑자기 박준형의 따귀를 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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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4살 어린 이장님에게 따귀를 맞고 깜짝 놀랐다.
6월 4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기획 최행호 /연출 이민재)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 NCT 쟈니가 시골여행을 떠났다.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이 성두마을회관에서 식사했다. 그곳에서 세 사람은 성두마을 이장님도 만났다. 이장님은 52세로 56세 박준형보다 4살 어렸다. 박준형은 일어나서 인사를 하려다가 나이를 듣고 “그럼 앉겠다. 나보다 어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장님은 갑자기 박준형의 따귀를 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장님은 “모기가 있다”고 말했고 모두가 “모기인 줄 모르고 왜 싸대기를 때리나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님은 “내가 god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며 모기 때문이라 강조했다.
제작진이 포착한 영상에는 정말 박준형의 얼굴에 앉은 모기가 찍혀 있어 오해를 차단했다. (사진=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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