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 박준형, 4살 어린 이장님에 따귀 맞고 당황 (왜와썹)[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6. 5.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준형이 4살 어린 이장님에게 따귀를 맞고 깜짝 놀랐다.

6월 4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기획 최행호 /연출 이민재)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 NCT 쟈니가 시골여행을 떠났다.

이장님은 52세로 56세 박준형보다 4살 어렸다.

이어 이장님은 갑자기 박준형의 따귀를 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박준형이 4살 어린 이장님에게 따귀를 맞고 깜짝 놀랐다.

6월 4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기획 최행호 /연출 이민재)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 NCT 쟈니가 시골여행을 떠났다.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이 성두마을회관에서 식사했다. 그곳에서 세 사람은 성두마을 이장님도 만났다. 이장님은 52세로 56세 박준형보다 4살 어렸다. 박준형은 일어나서 인사를 하려다가 나이를 듣고 “그럼 앉겠다. 나보다 어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장님은 갑자기 박준형의 따귀를 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장님은 “모기가 있다”고 말했고 모두가 “모기인 줄 모르고 왜 싸대기를 때리나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님은 “내가 god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며 모기 때문이라 강조했다.

제작진이 포착한 영상에는 정말 박준형의 얼굴에 앉은 모기가 찍혀 있어 오해를 차단했다. (사진=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