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다 다시 뛰는 金사과… “6월까진 공급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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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강세를 보였던 사과 가격이 최근 더 오르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이달 평균 사과 10개(상품 기준) 소매가격은 3만1976원으로 5월 평균 3만454원보다 올랐다.
사과 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특히 5월 사과 10개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2만4255원)보다 약 2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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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강세를 보였던 사과 가격이 최근 더 오르고 있다.

사과 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1월 평균 2만7685원으로 시작해 3월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4월 들어 2만4850원으로 낮아졌으나, 5월 들어 다시 3만 원대로 올랐다.
특히 5월 사과 10개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2만4255원)보다 약 26% 뛰었다.
지난달 사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전년 대비 반입량이 48.6%나 줄었기 때문이라고 농촌경제연구소는 설명했다.

다만 추석 성수기 즈음엔 사과 공급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경제연구소는 “봄철 저온피해가 과거보다 적어 사과 생육상황이 평년보다 양호하다”며 “사과 착과수는 평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조·중생종인 쓰가루, 홍로, 양광 품종의 착과수가 증가해 7월부터 추석 성수기 사과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과 생산량은 최종 적과(6월) 이후 착과수와 생육기(6∼11월) 기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사과 주산지인 충남 예산을 찾아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이상저온이나 서리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생육이 순조롭다”며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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