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검찰 연락받은 적 없어…병원 입원 중"

마아라 기자 2024. 6. 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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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앞서 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최근 이아름을 △아동학대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아름의 모친 A씨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벌이고 이아름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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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이아름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4일 이아름은 스포츠경향을 통해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은 받은 적도 없다"라며 "현재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아름은 해당 보도에 대해 "첫 면접 교섭 때 첫째 아이가 전 남편 B씨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얘기해서 (내가) 아이를 데려왔고, 함께 조사받은 상황이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 조사를 철저히 받은 상황이다. 당시 조사관분들마저도 내 손을 들어줬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4월 불거진 마약 의혹에 대해 이아름은 "전 남편 B씨가 다이어트약 성분을 대리 처방해서 증거 조작 후 소송을 걸었다. 수치스럽게 머리카락까지 뽑아가면서 조사를 받았다. 당연히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이아름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앞서 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최근 이아름을 △아동학대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아름의 모친 A씨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고 덧붙였다.

이아름은 앞서 전 남편 B씨가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에 B씨 역시 지난 2~3월께 이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벌이고 이아름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 송치했다. 이씨 등은 자녀들에 대해 접근금지 임시조치도 명령받았다. 이 사건 관련 B씨는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생 이아름은 2012년 7월부터 티아라로 활동하다가 이듬해 7월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아름은 2019년 사업가 B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동시에 새 연인 서씨와 재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전 남편 B씨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아름과 서씨는 팬, 지인 등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원 이상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아름은 해킹범이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으며, 마약 투약 관련 루머도 돌았으나 이는 부인했다. 이아름은 최근 서씨로부터 폭행과 협박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결별을 알렸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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