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 상근예비역으로 국방 의무 [연예뉴스 HOT]

유지혜 스포츠동아 기자 2024. 6. 5. 0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김지원·28)가 자녀 양육자로서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돼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는 4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애초 지난달 21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상근예비역으로 우선 선발돼 입대 날짜가 변경됐다.

바비의 입소와 관련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비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김지원·28)가 자녀 양육자로서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돼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는 4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애초 지난달 21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상근예비역으로 우선 선발돼 입대 날짜가 변경됐다. 그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바비의 입소와 관련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