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눈물의 여왕' 배우들과 다시 만나 한 컷…분위기도 비주얼도 '훈훈'

사진=박성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드라마 '눈물의 여왕'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박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출연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성훈을 비롯해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이주빈 등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다섯 명의 배우들은 '눈물의 여왕' 블루레이에 들어갈 코멘터리 녹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훈한 분위기와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눈물의 여왕'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