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20살에 운전면허 취득, 드라이브로 스트레스 해소” (틈만나면)

유경상 2024. 6. 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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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20살에 운전면허를 땄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김혜윤은 "한다"고 답했고 운전면허를 20살에 취득했다고 했다.

김혜윤은 "한때 드라이브가 스트레스 해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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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김혜윤이 20살에 운전면허를 땄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유연석은 운전을 하며 김혜윤에게 “운전하냐”고 질문했다. 김혜윤은 “한다”고 답했고 운전면허를 20살에 취득했다고 했다. 김혜윤은 “한때 드라이브가 스트레스 해소였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처음에 차를 사면 나만의 공간 같고”라며 공감했고 김혜윤은 “그리고 여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유연석은 “나도 군대 가기 전에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했다. 군대 가서 운전을 너무 많이 해서 드라이브 취미를 잊고 있었다”며 운전병 시절을 언급 “그러다 다시 좋아졌다”고 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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