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업튀' 종영 후 근황? "집에서 청소하는 것에 푹 빠졌다"('틈만나면')

배선영 기자 2024. 6. 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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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업튀'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거의 집에만 있다. 촬영 기간이 길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냥 게임하고 그런다. 요즘에는 청소에 빠져있다. 고양이랑 같이 살아 그런지 계속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쓸고 닦고 한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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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틈만나면'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선업튀'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 출연했다.

김혜윤은 "거의 집에만 있다. 촬영 기간이 길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냥 게임하고 그런다. 요즘에는 청소에 빠져있다. 고양이랑 같이 살아 그런지 계속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쓸고 닦고 한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혜윤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라는 질문에 "리액션 영상을 보며 인기를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김혜윤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쥐띠라는 공통점을 찾아 신기해 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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