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친구들을 위해[고양이 눈]
독자 류영준 군 제공 2024. 6. 4. 22:55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기부합니다.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만 내 결정만큼은 ‘엄지 척’이에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독자 류영준 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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