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만찢남' 비주얼 자랑 "내가 봐도 잘생겼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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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박보검은 웃을 때마다 온미남이고, 무표정일 때는 냉미남이라고 하던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근데 내가 봐도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고 답했다.
박보검은 장도연에게 "거울 보면 좋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장도연은 "내가 나 마음에 안 들면 어쩌겠냐. 달고 태어난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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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외모를 자랑했다.
4일(화)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 채널에 '보거미 고마워 그냥 다 고마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박보검은 웃을 때마다 온미남이고, 무표정일 때는 냉미남이라고 하던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근데 내가 봐도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할 말이 없다. 만화에서 나온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장도연은 "거울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냐"라고 묻자, 박보검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라며 웃었다.
박보검은 장도연에게 "거울 보면 좋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장도연은 "내가 나 마음에 안 들면 어쩌겠냐. 달고 태어난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검은 "선배님 예쁘시다"라고 말해 장도연은 "사슴이 나한테 예쁘다고 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iMBC 유정민 | 사진 '살롱드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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