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코트 빅딜, 이관희↔두경민·전성현↔이재도

KBS 2024. 6. 4. 22: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두 건의 역대급 연쇄 빅딜이 성사되면서 두경민과 이관희, 전성현과 이재도까지 거물급 선수들이 한꺼번에 유니폼을 바꿔입었습니다.

지난 1월 소속 구단 DB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던 두경민은 결국 LG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LG와 DB는 이관희와 두경민의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는데요.

DB는 수비력과 3점슈터, LG는 공격력을 보강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LG는 이재도까지 소노에 보내는 대신 슈터 전성현을 영입했는데요.

엘지가 12명 중 무려 7명이 바뀌게 된가운데 초대형 빅딜에 새 판 짜기로 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