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첫 승리 기쁨 나누는 김경문 감독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6. 4. 22:12
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정경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사, 몽환적 눈빛 발사하며 나른한 섹시美 [DA★]
-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언더붑 자태 깜짝…파격 비키니 [DA★]
- 한채영, 야망 재혼 근황…이병준과 싸늘 쇼윈도 부부 (스캔들)
- 정가은 “아빠 찾는 딸에 ‘죗값 안 치르고 도망…나쁜 사람” (4인용식탁)
- 박상민, 또 음주운전 적발 ‘상습’…면허 취소 수준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