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청주시 등 12곳, 위험수당 부당 지급”
진희정 2024. 6. 4. 21:55
[KBS 청주]위험 업무를 직접 하지 않고 수당을 챙긴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주시 등 전국 12개 자치단체의 위험근무수당 집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공무원 940명에게 6억 2천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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