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일본발 사생활 의혹 해명 "회사 후배들과 한 번도 술 마신 적 없음"

신영선 기자 2024. 6. 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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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에서의 사생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희철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팬이 "희철아, 대체 일본에서 뭘 하고 온 거야"라고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확산된 루머에 대해 묻자 "안 그래도 나도 보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일본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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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에서의 사생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희철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팬이 "희철아, 대체 일본에서 뭘 하고 온 거야"라고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확산된 루머에 대해 묻자 "안 그래도 나도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걱정하고 실망할까봐 여기에다 간단히 얘기하는데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마시거나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음. 심지어 연락처도 없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일본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의혹에 휩싸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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