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할머니 됐다" 깜짝 고백…'여전한 미모'

배선영 기자 2024. 6. 4.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할머니가 된 소식을 전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후원 중인 베트남의 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끝으로 김성령은 "소녀가 엄마가 되는. 나는 할머니 됐뿠따(되어 버렸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소녀가 가정을 이루고 다시 어린 아이를 낳아 기를 때까지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김성령에게 "이런 뜻깊고 사랑스러운 일은 널리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구나"라며 놀라움과 응원의 뜻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김성령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할머니가 된 소식을 전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후원 중인 베트남의 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첫 인연을 맺었던 띠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첫 아이 소식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것도 엊그제 같은데. 띠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라며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띠똠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아이가 내가 본 띠똠 어릴 적 모습이랑 똑같다"라고 적었다.

끝으로 김성령은 "소녀가 엄마가 되는. 나는 할머니 됐뿠따(되어 버렸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소녀가 가정을 이루고 다시 어린 아이를 낳아 기를 때까지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김성령에게 "이런 뜻깊고 사랑스러운 일은 널리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구나"라며 놀라움과 응원의 뜻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