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박보검 “옛날엔 예스맨... 지금은 의견 전달하는 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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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온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박보검은 "옛날에는 그냥 예스맨이었다. 내가 상대보다 덜 가져도 손해 본다고 생각 안 하고 이 사람이 편하면 나도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살롱드립2'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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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온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너무 이미지가 굳어져버리니까 사람들은 맘대로 판단한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옛날에는 그냥 예스맨이었다. 내가 상대보다 덜 가져도 손해 본다고 생각 안 하고 이 사람이 편하면 나도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저의 의견을 많이 피력하는 편이다.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살롱드립2’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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