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원↑ 가방 구매” 채정안…입 '떡' 벌어지는 쇼핑 클라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채정안은 ‘오늘의 광대승천!! 사랑하는 친구들일까? 아님… 가방일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한 것으로 보이는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슬림한 몸매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이 산 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명품 가방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이 멘 가방은 명품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1615만원이라는 가격을 자랑, 현재는 공홈에서 품절된 상태라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운영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여배우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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