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준서 구위 점검’ 김경문 감독
강영조 2024. 6. 4. 20:15
김경문 감독이 4일 수원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이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최재훈을 통해 선발투수 황준서의 구위를 점검하고 있다. 4회말 황준서를 내리고 장민재를 등판시키며 복귀전에 집중하고 있는 김경문 감독이다.
한화 좌완투수 황준서가 선발등판한 KT전은 6년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김경문 감독의 첫 경기다. 2024.06.04.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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