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모악산 캠핑장"..1년새 개발 사업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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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우범기 전주시장이 모악산 자락을 개발한다는 또 하나의 개발 계획을 추가로 내놓았습니다.
민자 유치 없이 6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캠핑장과 가족 단위 놀이시설 등을 짓겠다는 건데요, 불과 1년 만에 아중 호수와 천변 등 전주의 명소마다 발표한 관광 거점 개발 계획이 무려 7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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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우범기 전주시장이 모악산 자락을 개발한다는 또 하나의 개발 계획을 추가로 내놓았습니다.
민자 유치 없이 6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캠핑장과 가족 단위 놀이시설 등을 짓겠다는 건데요,
불과 1년 만에 아중 호수와 천변 등 전주의 명소마다 발표한 관광 거점 개발 계획이 무려 7건에 달합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주말 산행지로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악산,
배 나무와 복숭아나무가 심어져 있는 중인동 부근 산자락에서 우범기 시장에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이 일대 약 8만 4천 제곱미터 부지에 '모악산 관광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우범기 / 전주시장]
"전북 지역 주민들과 명산을 찾는 관광객의 소중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전주시는 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이중 3만 제곱미터 부지에는 공공 캠핑장을 세우겠다는 것이 핵심,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대형 놀이터와 미로정원 등 놀이시설은 물론, 레스토랑과 카페 등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핑 관련 관광 수요가 있는 만큼 사업성은 충분하다는 설명인데,
진입로 확장과 우회로 신설로, 우려가 큰 교통 문제도 해소하고, 등산로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4월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중호수와 완산칠봉, 전주천 등 명소마다 시장이 직접 나서 발표해왔던 관광 관련 개발 사업은 이로써 7건으로 늘었습니다.
중복되는 예산은 있겠지만, 민자투자 목표액을 포함해 사업비를 대략 합산해 보면 4조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우범기 / 전주시장]
"[실현 가능성도 실현 가능성이지만, 나중에 애물단지로 전락하지 않을지 하는 우려들도 (있는데?)] (전체 사업 중) 우선순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모악산 관광지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투입될 총 사업비는 618억 원,
전주시는 재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산림청과 문체부 등 공모 사업에 지원해 조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허현호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그래픽: 문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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