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6. 4. 19:54
[KBS 제주] 앞서 전해드렸듯이, 각종 지표에서도 제주 관광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가온 현충일 연휴에 17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도 있지만, 한쪽에서는 제주 관광을 보는 시선이 무척 차갑습니다.
제주도에서도 뒤늦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제주 관광 대혁신'을 선포했는데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가 관광 1번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함께 관행을 깨는 해법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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