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 건물'은 어쩌고? 김나영, 훌쩍 떠났다..제주댁O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로 이사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4일, 김나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김나영은 "제주살이 시작했다"며 깜짝 근황을 공개, "건강히 잘 지내다 갈께요"라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나영은 99억 건물의 건물주가 되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수익을 꾸준히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로 이사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4일, 김나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있는 모습. 지켜보는 이들까지도 마음의 평안함을 안기는 듯 하다 .
특히 김나영은 "제주살이 시작했다"며 깜짝 근황을 공개, "건강히 잘 지내다 갈께요"라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나영은 99억 건물의 건물주가 되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수익을 꾸준히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남편과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그러던 중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고, 마이큐는 김나영이 운영하는 '노필터TV' 채널에 막내피디로 출연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뽐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