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저널 21호 - 재외동포저널

한국기자협회 2024. 6. 4.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발행한 '재외동포저널' 21호(2024 봄·여름호)가 나왔다.

재외동포청 개청 1년 특집으로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짚어보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인터뷰를 실었다.

이상설, 이준, 이위종 등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 특사들 활동과 충주의 구국 항쟁 역사를 재조명한 글도 담았다.

박기병 이사장은 머리말에서 "동포 언론인들이 재외동포저널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천착을 바라 마지 않는다"고 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로 나온 책]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발행한 ‘재외동포저널’ 21호(2024 봄·여름호)가 나왔다. 재외동포청 개청 1년 특집으로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짚어보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인터뷰를 실었다. 이상설, 이준, 이위종 등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 특사들 활동과 충주의 구국 항쟁 역사를 재조명한 글도 담았다. 박기병 이사장은 머리말에서 “동포 언론인들이 재외동포저널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천착을 바라 마지 않는다”고 했다. 정음서원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