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올 연말 '대왕고래'부터 시추 착수

김주영 2024. 6. 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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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올해 연말 최대 140억 배럴의 가스와 석유가 매장돼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심해 시추 탐사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석유공사는 석유와 가스가 대량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은 가스전 후보지에 대왕고래, 방어 등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중 가장 넓고 자원 매장 가능성이 높은 대왕고래 지역부터 시추 탐사를 진행합니다.

한편 석유공사는 2022년 내부에 '광개토 프로젝트' 팀을 꾸려 동해와 서해, 남해 등 영해상에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탐사해왔습니다.

김주영 기자 (ju0@yna.co.kr)

#석유 #대왕고래 #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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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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