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 처럼 해봐” 마마무 솔라, 냉정 평가 긴장감↑ (MA1)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6. 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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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일상 소년들이 다시 한번 위기를 겪는다.

5일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3회에서는 C 메이트 마마무 솔라가 처음으로 합류해 일상 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트 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MA1'의 일상 소년들에게는 '원 아티스트 투 스테이지' 미션이 주어진 상황.

하지만 그것도 잠시 쏟아지는 솔라의 냉정한 평가에 혼란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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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KBS 제공]
'MA1' 일상 소년들이 다시 한번 위기를 겪는다.

5일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3회에서는 C 메이트 마마무 솔라가 처음으로 합류해 일상 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트 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MA1'의 일상 소년들에게는 '원 아티스트 투 스테이지' 미션이 주어진 상황. 솔라의 등장에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던 참가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쏟아지는 솔라의 냉정한 평가에 혼란에 빠지고 만다. 리허설을 지켜보던 솔라가 "동네 장기 자랑 보는 것 같았다",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등의 냉정한 평가를 쏟아낸 것.

솔라는 여기에 더해 "한 마디만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고, 무대 뒤 참가자들에게 "미친X처럼 해봐"라고 날 선 조언을 건네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일상 소년들은 "이걸 못하면 큰일이 나겠다", "걱정이 확 들었다" 등의 걱정을 쏟아내면서도 "열심히 해보자. 진짜로"라며 다시 의지를 굳건히 다진다.

새로운 미션 이야기는 5일 밤 10시 10분 KBS2 'MA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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