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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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가수 김호중이 구속된 가운데,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 회사 소속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오늘부로 전속 계약을 끝내기로 했고, 다른 트로트 가수 홍지윤, 가수 강예슬, 가수 영기도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임직원이 전원 퇴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호중과 함께 이광득 대표, 전모 본부장까지 모두 구속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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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가수 김호중이 구속된 가운데,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 회사 소속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오늘부로 전속 계약을 끝내기로 했고, 다른 트로트 가수 홍지윤, 가수 강예슬, 가수 영기도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임직원이 전원 퇴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호중과 함께 이광득 대표, 전모 본부장까지 모두 구속된 상탭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culture/article/6604878_364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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