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사진]
민경훈 2024. 6. 4. 18:56
[OSEN=수원,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을 마친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덕아웃에서 최재훈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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